200인분 식당 예약 후 3시간 전에 취소한 사건
페이지 정보
본문
네이버 뉴스을 보다가 화가 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200인분 식사을 예약했다가 3시간 전에 예약 취소를 해서 만든 200인분 음식을 울면서 버려야 했다는 내용을 보고 그 내용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라는 내용을 읽고 장애인인 한 사람으로 화가 나서 복지관 행사 담당자분께 한마디 해야겠어요.
여러 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요즘 불경기로 힘든 식당인데 많은 음식을 시켜 놓고 3시간 전에 취소를 해서 사건 반장에 올라오고, 네이버 뉴스에도 장식할 만큼 장애인 이미지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행사 담당자는 누구세요 왜 이런일로 장애인 망신을 시키고 있습니까?
좀 좋은 일로 방송을 타고 인터넷에 소개 되게 해 주세요? 정말 화가 나요! 그 식당에서 준비한 재료비 손해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복지관에서 장애인 깎아 내리는 행동은 제발 그만해 주세요..... 창피합니다.
200인분 식사을 예약했다가 3시간 전에 예약 취소를 해서 만든 200인분 음식을 울면서 버려야 했다는 내용을 보고 그 내용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라는 내용을 읽고 장애인인 한 사람으로 화가 나서 복지관 행사 담당자분께 한마디 해야겠어요.
여러 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요즘 불경기로 힘든 식당인데 많은 음식을 시켜 놓고 3시간 전에 취소를 해서 사건 반장에 올라오고, 네이버 뉴스에도 장식할 만큼 장애인 이미지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행사 담당자는 누구세요 왜 이런일로 장애인 망신을 시키고 있습니까?
좀 좋은 일로 방송을 타고 인터넷에 소개 되게 해 주세요? 정말 화가 나요! 그 식당에서 준비한 재료비 손해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복지관에서 장애인 깎아 내리는 행동은 제발 그만해 주세요..... 창피합니다.
- 이전글부모대기실에 대한의견드립니다 24.06.17
- 다음글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같은 명상 프로그램 추친 요청 24.04.10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운영지원팀 팀장 최샘이입니다.
권승례 님께서 말씀해주신 사안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아닌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에서 발생한 사안입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전혀 연계된 부분이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권승례 님께서 요청하신 대로, 우리복지관에서는 지역의 장애인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관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를 위해 관련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 경기일보 인터넷 신문: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100인분 ‘노쇼’ 논란 사과ㆍ보상ㆍㆍㆍ재발 방지 약속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0358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