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성용 댓글 0건 조회 1,676회 작성일 09-12-24 15:0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아쉬움이 너무나 많은 한해인것 같군요. 소금은 물에 자기몸을 녹여서 남을위해 쓰여 진다는데, 저자신은 올 한해 남을 위해 희생이 부족한 해인것 갇군요. 중급반 여러분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구요. 뜻한바 모든일 성쉬하세요. 이전글2009년을 보내면서. 09.12.24 다음글축성탄 09.12.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