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바란다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기남
댓글 0건 조회 1,645회 작성일 09-12-28 11:21

본문

이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지난해를 미련 없이 보내고

새해에는 더욱더 보람있고

알찬 한해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새해에는 우리 인터넷 반이

합께하지 못함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정들자 이별아란 말이

새삼스럽습니다 그러나

자주 좋은 영상들 많이 보내주시고

함께한 우정 변하지 않길 바라며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하면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