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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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관에서는 체육 프로그램이 없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농구를 너무 하고 싶어 하지만 성남의 한 복지관에나 알아바야 하는 상황이니..
그렇다고 왕복 세시간이 넘는 거리를 다닐수도 없고...
남양주장애인복지관에 진심으로 바라는데
농구교실을 열어주셨음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재활에도 도움이 되고 나아가 전문적인 선수반도 만들어
대회도 참가하여 활성화 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되며
아이들의 자신감도 고취시킬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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